a. 매도날의 매도시각은 상관없으며, 어차피 고점을 맞추지 못한다. 장중에 매도하든 loc로 매도하든 자유롭게 매도한다 b. 40회를 채우는 것은 40일을 뜻하는 것이 아니며, 어떤 종목의 원금을 1만달러로 책정했다면, 그 1만달러가 모두 매수되는 시점을 뜻한다 c. 원금소진후 (40일~80일쯤 걸림) 반드시 전부매도하고 리셋해야 그 다음 수익을 도모할 수 있다. 여기서 시간을 끌면 더 큰 손해로 이어질 수 있다
[주의사항]
(1) 프리장 매수는 추천하지 않는다. 반대로 프리장 매도는 적극 추천한다 ( 키움에서 밤 9시부터 매도거는 이유이다 ) (2) 특히 1탄에 익숙해져 있을 경우, 40분할이 상당히 무섭게 느껴질수 있다. 원금대비 절반이상 사용되는 경우가 자주 오며, 심지어 40회차가 다 사용되면 가격상관없이 반드시 매도해야한다 (3) NAIL LABU TQQQ FNGU SOXL 등이 연단위 수익률이 높은 수치가 나왔다. 여력이 되는대로 위 종목을 우선으로 생각하되, 원금이 매우 많은 경우는 위 종목에서 금액을 추가하는 것 보다, 종목수를 늘리는 것을 추천한다 (4) 기본적으로 정량법이 아닌 정액법을 기준으로 삼으며, 2개로 매수시작시 그 주식이 34프로 떡락하면 한회에 3개, 50프로 떡락하면 4개를 사야한다. 40회 사이클이 기준이므로, 정량법으로 매수일수를 늘린다고 해서 수익이 좋아지지 않는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무한매수법 종목 선정 시 유용한 RSI 지표.
아래 사이트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RSI 란?
상대강도지수(相對强度指數, 영어: relative strength index, RSI)는 주식, 선물, 옵션 등의 기술적 분석에 사용되는 보조 지표이다. RSI는 가격의 상승압력과 하락압력 간의 상대적인 강도를 나타낸다.
판단은?
RSI는 일정 기간 동안 주가가 전일 가격에 비해 상승한 변화량과 하락한 변화량의 평균값을 구하여, 상승한 변화량이 크면 과매수로, 하락한 변화량이 크면 과매도로 판단하는 방식이다.
기준은?
Welles Wilder는 70% 이상을 초과매수 국면으로, 30% 이하를 초과매도 국면으로 규정했다. 따라서 RSI가 70%를 넘어서면 매도 포지션을, 30% 밑으로 떨어지면 매수 포지션을 취하는 방식이 있다. 다만 이 경우 대부분의 오실레이터 형 지표가 그렇듯 초과매수, 초과매도 국면에서 오래 머물며 추세가 연장되는 경우가 많아 이러한 전략만으로는 이익을 내기 힘들다는 맹점이 있다. 따라서 이 기법을 보완하기 위한 전략으로 RSI가 70%를 넘어선 후 머물러 있다가 다시 70%를 깨고 내려오면 매도를, RSI가 30% 밑으로 내려가 머물러 있다가 다시 30% 이상으로 올라오면 매수하는 방식으로 보완할 수 있다.
-출처:나무위키
- 왔다갔다 한 그래프 거리에서 상승폭(거리)가 더 많은 경우, 50보다 높게 나오는 것. 예를 들어 왔다갔다 한 그래프 거리가 100이라고봤을 때, 상승만 70%를 차지한다는건, 변동된 그래프에서 70%가 상승이라는 뜻. (하락 30%) > 과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