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정부채 : 부채의 존재가 확실하며 지급할 금액도 확정되어 있음. 매입채무, 미지급금, 차입금, 사채, 예수금 등 대부분의 금융부채.
- 충당부채 : 부채의 존재가 불확실하거나 지출될 시기 또는 금액이 불확실한 부채. 제품판매보증 충당부채, 하자보수충당부채, 포인트충당부채, 복구충당부채, 마일리지충당부채
부채가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 선수금 : 미리 받은 돈. 향후 실제로 진행될 때 매출(수익)으로 전환됨.
예) 상품권, 공사대금
** 선수금 또는 성격이 비슷한 초과청구공사 계정의 증감추이를 보면 미래의 매출을 추정할 수 있다.
- 매입채무(상품,원재료), 미지급금(비품,건물,토지등자산) : 외상으로 사온 것.
** 적정한 수준으로 관리한다면 회사의 현금흐름을 좋게 한다. "받을 돈은 빨리, 줄 돈은 천천히"
예) 쿠팡 : 매입채무 지급기간 유리하게 함.
- 차입금, 사채 : 주석의 자금의 조달처, 조달금리, 상환계획까지 분석 해야 함.
- 충당부채는 경험적으로 매출 대비 몇 퍼센트 정도의 서비스 요구가 있을 것이라고 신뢰성 있게 추정해서 반영한다. 하지만 신뢰성 있는 추정을 하지 못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에는 재무상태표상 부채로 기록하지 않고 주석에만 공시하기도 한다. 만약 가능성이 거의 없다면 주석에도 기록하지 않는다.
a. 매도날의 매도시각은 상관없으며, 어차피 고점을 맞추지 못한다. 장중에 매도하든 loc로 매도하든 자유롭게 매도한다 b. 40회를 채우는 것은 40일을 뜻하는 것이 아니며, 어떤 종목의 원금을 1만달러로 책정했다면, 그 1만달러가 모두 매수되는 시점을 뜻한다 c. 원금소진후 (40일~80일쯤 걸림) 반드시 전부매도하고 리셋해야 그 다음 수익을 도모할 수 있다. 여기서 시간을 끌면 더 큰 손해로 이어질 수 있다
[주의사항]
(1) 프리장 매수는 추천하지 않는다. 반대로 프리장 매도는 적극 추천한다 ( 키움에서 밤 9시부터 매도거는 이유이다 ) (2) 특히 1탄에 익숙해져 있을 경우, 40분할이 상당히 무섭게 느껴질수 있다. 원금대비 절반이상 사용되는 경우가 자주 오며, 심지어 40회차가 다 사용되면 가격상관없이 반드시 매도해야한다 (3) NAIL LABU TQQQ FNGU SOXL 등이 연단위 수익률이 높은 수치가 나왔다. 여력이 되는대로 위 종목을 우선으로 생각하되, 원금이 매우 많은 경우는 위 종목에서 금액을 추가하는 것 보다, 종목수를 늘리는 것을 추천한다 (4) 기본적으로 정량법이 아닌 정액법을 기준으로 삼으며, 2개로 매수시작시 그 주식이 34프로 떡락하면 한회에 3개, 50프로 떡락하면 4개를 사야한다. 40회 사이클이 기준이므로, 정량법으로 매수일수를 늘린다고 해서 수익이 좋아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