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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숑 풀버젼

 

 

재건축 젤비싼 반포주공1단지.. 
32평 54억거래.. 싼가? 비싼가? 
싸보이는걸 증명해보겠다.
아크로리버파크 국평 45억
반포주공 하나있음 신축 두개준다.
위치,세대수를 감안해도 반포주공하나 가격은 90억정도다.
돈 있으면 이거사면 된다. 그게 아니니 공부해야된다.

 

 

오피, 지식산업센터

서울 수도권 핫함.. 왜 이걸로 돈버는지 확인해바라.. 공부해바라.
오피도 아파트만큼 많이 올랐다.. 아파텔은 3배씩오름.. 5년간 안올랐던게 8개월만에 엄청 올랐다.
왜 투자? 아파트가부족해서.. 공급부족..

왜 여기로 왔을까? 규제
세금때문이다. 아파트는규제하는데 오피는 안한다. 대출도 70프로까지가능하다. 내년까지도 아파텔까지 오를것.. 좋은.. 위치..는

내년선거전 강한 규제 없을거같다.

 

 

펀더멘탈 좋은 부동산찾자.

부동산은 수요가 중요하다. 
인구와는 다른개념..부동산 소유하려는 사람수가 증가해야한다. 인구대비 수요가 가장 많은곳은 아마 과천시일것이다. 
인구 5만 시세평당 7천
수요가 가격이다...

수요엔 
소유.거주.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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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100퍼 실수요다. 누가 거주를 하던간에.. 
인구증감이 실수요가 아니더라고 참고 할 필요있다. 
인구증가시 수요증가하는 경향있다. 세종. 경기 충청 북남도 제주도 인천 강원 증가
도지역과 지방시도는
인구감소한다.. 
하지만..도시별로 다르다. 

서울인구가 주는만큼 경기도인구가증가한다.
수도권 제외는..
인구에따라.. 수요다른다.
수요, 인구가 증가하면 많이 지어야한다.  
인구감소하면 재건축, 재개발 투자해라..부산은..특히

공부하기시르면..
비싼 대장해라.

그래서 공부해야된다.
우리는 중위권이나 하위권을 바야한다. 그래서 펀더멘탈분석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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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란 무엇인가?
없다. 
우리가 다 아는 저평가부동산은 없다.
미래가치로간다면? 저평가있다. 
현재 비싸도 미래가치가 있다면.. 사라..

아직안오른건 앞으로도안오를것이다.

미래가치 3가지 호재..
새아파트될것, 교통망 좋아질것, 일자리가 생기는곳 

지방만줄고있다. 
인구는.. 경기 서울은 일자리폭발적 증가함.. 
부산은 기장과에코델타쪽..일자리증가.. 

 

 

입지 평가


입지평가는
교통,교육,상권,학군으로한다.

아무리 가격자체가 싸도 살사람이 있냐없냐로..저평가.. 여부판단해라..
수요가 없는건 절대하지마라. 

극초기들어가도 해수동.. 들어가라.

2000년 서울 강원 3배
지금은 6배,
비싼게 더많이올랐다. 돈많은 사람 엄청 많다.. 너만 못번다.

부산은 5위.. 경기 세종은 빼고..보면 
서울빼고는 부산이 젤비싸다.
수요가 많다. 인구줄지만..핵심지만..

부산도 오랫동안..상승
부산도 하락기온다.. 그때 살줄알아야한다. 
교통. 일자리. 신축될거.. 중에
인구 증가하는지역은 솔직히 암거나사면된다.

조정.. 하락.. 폭락.. 오면 살줄알아야.. 근데 우리처럼 대기하는 사람이 많으면 폭락은 없다.ㅠ

주거실태조사에따르면 
신축
직주근접

15년동안 직주근접이 1등 근데 최근변경..신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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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은.. 무조건 아파트로간다.
점점 나이먹을수록 아파트수요증가.. 주택..은..싫어.. 
신축사는사람들은 계속 신축 구축사는사람도.. 신축갈라한다. 그래서 아파트.. 신축될곳을가자.단타도 마찬가지..

입지가 나빠도 신축은 오르더라.
기존 도심은 신축될곳.
신도시는 다 신축이니, 입지가 젤중요.

서울포기하면 할곳많다.
경기도는 일자리 있는곳이 토지거래허가구역임.. 
15억 이상이라 대출안됨..ㅠ

수도권외는? 
수성구는..부산어디..보다.. 수요가많다..

조정지역은 사이클보고드가고 투기과열은 잊어먹어라. 사놓고

 

 

부산공략 어디?

인구는
해운대, 진구.
일자리..교통망.. 새아파트..

진구는 임차가 많고 
해운대는 아파트실거주 많을것

중구, 서구, 동구는..
일자리 새아파트 없음

중구서구중구는 진짜 젤 좋은거.. 주거가 아닌거 투자하는게나을지도..수익형부동산

부산할게없으면.. 주변지역보자
창원의창구.. 조정오면사보자. 

경남도 집값 마이너스인곳도 다시보자. 단기적 접근
일자리 새아파트 교통

부산은 새아파트
경남북은 일자리..많은곳이 오른다.

부산진구..
일자리많음..배후수요지역어디?
지금 들어가는거 좋음? 피주고도 들어가야지..
해운대는 암거나해도된다..취약했던곳.. 반여?
정비사업하는곳은 무조건이다.

진구 해운대 정비사업하는곳.은 무조건이다. 새아파트될곳은 무조건하자. 정비사업하는곳도많다.

강서구, 사하구, 사상구는.. 일자리많다.
거기도 신축 또는 신축 될곳을 사라. 조정오더라도 회복탄력성좋다.. 조정장에.. 한번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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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전략

 

이제는 오르는곳만 오름.
안오르는곳은 절대안오름.
묻지마 투자하지마라.

부산 권역별추진
동부산권
좋다 일자리 교통 아파트많다. 해안선라인은 더 비싸질것 이중 신축되는곳이 답

원도심 북항 .. 쪽

서부산 에코델타시티..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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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장의 방향…


연준의 테이퍼링 발표로 인해 시장은 안정을 찾으며 상승을 진행중이다.
미국 시장은 연일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있으며 기술주가 모여있는 나스닥이 유달리 강하다.

반면 우리 시장은 장초반의 상승세를 반납하며 대부분 밀리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왜그럴까?

우리 시장은 수급의 문제로 연초부터 지금까지 시장에서 개인들의 자금이 빠져 나가고 있으며
덩달아 기관 매도세도 상당하기 때문에 외국인의 소량 매수로는 시장을 지탱할수 없고

원달러 환율이 1110원대 까지 떨어져야 삼성전자를 중심으로한 외국인의 의미있는 자금의 유입으로 시장의 활력을 불어 넣을수 있을 것이다.

우리 시장은 현재 단편적인 재료로 움직이는 중이며 아직 상승을 준비 하기엔 모자라 보인다.


국장의 문제



그렇다면 우리 시장이 어떤 근본적인 문제가 있길래 이처럼 주가가 밀리기만 하는 걸까?

미국 시장의 시총 상단에 위치한 기업은 대부분 플랫폼 기업이 포진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시장의 경우 시총 상단에 삼성전자 하이닉스등 제조업체들이 포진하고 있다

제조업의 이익 성장률보다 플랫폼 기업들의 이익 성장률이 훨신더 크기 때문에 이런 주가의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다.

하지만 궁극적인 시장의 방향만은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보여진다.
우리 시장은 삼성전자의 움직임으로 시장의 방향을 읽을수 있다.
우리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비율이 30%를 상회 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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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삼성전자는 68,000원을 기준으로 바닥을 다지며 상승을 준비 중이지만 우리 시장의 현재 상황은 시총 상단의 대형주가 시장을 이끌며 주도 하지는 못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 시장처럼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으나
이들 종목의 움직임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다른 중소형주의 움직임과 더불어 곧 시장의 방향을 잡으리라 보여진다.

현재 글로벌 시장은 철저한 종목장세가 펼쳐지고 있으며 실적이 잘나오는 종목들로 차별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시장의 기본적인 베이스 즉 주식 시장의 본질은 실적이다.
예를 들어 시장에서 기업이 돈버는 속도 보다 주가가 과하게 올라가면 쉬어가는 것이고 쉬어가다 기업이 돈을 더 잘벌면 주가는 계속해서 올라가는 것이다.

우리가 반드시 명심해야 하는 것은 지금 시장은 성장과 실적을 바라보고 있으며
특히 실적에 주목하며 업종별 차별화를 두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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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밀도 있는 삶을 위한 인문학 / 더블북

 

기저기서 지속가능이라는 단어가 많이 들려오는 요즘이다. 지속 가능한 생산, 지속 가능한 소비, ESG 경영, 윤리적 경영 등. 이 모든 것이 우리의 환경과 사회를 위한 것이라는 것은 알겠는데, 대체 구체적으로 무슨 말을 하는건지 막연하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플라스틱 컵을 사용하지 않는 카페 또는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화장품 기업 등 작은 일상생활에서 큰 조직 문화까지, 지속 가능한 무엇무엇이 있는 듯 하면서도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비단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지속가능성이라는 거창한 목표는 있지만 손에 잡히지는 않는 듯한 모호함. 지속가능한 삶이란 대체 무엇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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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일과 삶에서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실천가이자 국내 1호 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컨설턴트인 저자 유명훈은 기업의 경영 컨설팅 뿐 아니라 대중들의 일상 실천에서도 지속가능성을 알려주는 데에 힘쓰고 있다. 특히 저자 본인이 패션, 먹거리, 집 건축 등에서 지속가능성을 실천하면서 스스로 지속가능한 라이프 스타일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https://link.coupang.com/re/CSHARESDP?lptag=CFM45467864&pageKey=6139073043&itemId=11761614671&vendorItemId=79035476050

 

밀도 있는 삶을 위한 인문학 : 의미 있게 가치 있게 지속가능한 나로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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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문장

 

'지속가능한 삶'은 "실천하는 인간으로서의 자신을 항상 인식하고, 옳은 방법으로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가치의 균형을 맞추며, 그러한 삶의 자세를 통해 이 세상과 다음 세대의 지속가능성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는 삶"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하루를 살아도 가치를 지키면서 내가 행복한 방식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삶을 사는 것이야말로 진정 원하는 삶의 방식이었다.

 

일상을 충실히 살고, 건강한 것을 먹고, 서로를 존중하고, 진정성 있는 상품을 구매하고, 가치로 일을 함으로써, 우리는 스스로가 가진 상상도 못했던 거대한 행복과 보람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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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상이 변했다. 사람들은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다. 뿌옇게 보이는 하늘에는 미세먼지가 자욱하다. 쓰레기통에는 일회용 마스크와 플라스틱 컵이 잔뜩 쌓여있다. 사람들과 가까이 있는 것만으로도 공포심이 생겨난다. 이 모습은 우리들에게 무척이나 자연스럽다.

내 일상이 변하고나서야 깨달았다. 무언가가 잘못되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확실히 정상은 아니다. 정상 상태로 돌아가는 것을 꿈꾸는 것조차 사치 같이 느껴진다. 왜 이렇게 된 것일까? 중국의 공장 때문에? 운이 나빠서? 법률과 제도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서? 원인이 궁금했다. 하지만 이유는 이렇게 거시적인 것에서부터 온 것이 아니었다. 바로 나로부터 간 것이었다. 나의 생활태도와 행동 말이다.

<밀도 있는 삶을 위한 인문학>에서 저자는 지금 우리 사회에 밀려들어온 바이러스와 오염은 나에게서부터 시작된 것을 알린다. 이렇게나 큰 지구에서 고작 2m도 되지 않는 사람 한 명이 어떻게 지구의 날씨를 바꾸고 공기를 바꿨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하지만 사실이다. 내가 무심결에 집은 비닐봉투, 한 번 쓰고 획 던져버린 플라스틱 컵, 유행이 지나면 아무렇지도 않게 버린 옷, 과정을 생각하지 않고 골랐던 식탁 위 음식. 이것들이 바로 지금 이 상황의 주범이라는 것이다. 편리하다고 별 생각 없이 마구 사용하고 소중하게 여기지 않고 소비했던 것. 이런 것들이 우리에게는 당연한 것이었지만 그만큼 빠르게 지속가능한 삶을 파괴하고 있었다.

지속가능한 지구, 지속가능한 삶은 멀리 있지 않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실천하느냐에 달려있다. 그리고 그 실천방법은 거창하지도 않다. 마땅히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행동하면 된다.

첫 시작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 그리고 나에게 집중하는 것. 이런 내가 한명 한명이 모여 우리를 이룬다.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기업의 패션과 화장품, 생산 과정을 투명하고 올바르게 관리하는 먹거리, 자연을 해치지 않고 조화롭게 지낼 수 있는 집,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교육. 의식주 모든 곳에서 올바른 것을 선택하는 것은 바로 나를 사랑하기에 할 수 있는 것이다. 나를 소중하게 여기고 사랑할 수록 올바른 것을 먹고 즐기고 누리게 된다. 나에게 오롯이 충실하는 밀도 있는 삶이다. 그리고 이 태도는 다른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이렇게 우리는 우리를 사랑할 수록 지속가능성에 한 발자국을 내딛는다.

 

나가며

 

주위의 물건들을 훑어본다. 플라스틱 컵에 담겨있는 음료에는 빨대가 꽂혀있다. 입은지 오래 된 옷이 잔뜩 걸려있고 새로 산 옷과 쇼핑백이 놓여있다. 마켓에 오기 까지의 과정에는 전혀 관심이 없이 구매했던 각종 식재료들이 냉장고에 들어 있다. 욕심을 채우고 싶은 마음과 태도가 그대로 있다. 이것은 분명히 지속가능성을 위한 것들이 아니다.

그저 딱 한 순간에 올바름을 실천하면 된다. 나 역시 오늘부터 작은 것부터 실천하려고 한다. 텀블러를 들고 다니고 장바구니를 사용하고 다회용 용기를 챙긴다. 동물복지와 유기농의 식재료를 선택하고 옷은 수선해서 입기로 해본다. 고작 이런 것 하나 쯤으로 크게 바뀌겠냐며 애써 올바름을 무시했던 생활습관을 고쳐보려고 한다. 불편하겠지만 기꺼이 불편을 감수해보고자 한다. 무엇보다 이 행동들은 바로 나를 위한 것이기에 전혀 불편하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 모두에게 올바른 것을 하고 나에게 집중하기, 나의 핵심가치를 하나씩 바꿔보는 것이다.

 

밀도 있는 삶을 위한 인문학 / 더블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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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 더블북으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서평 의뢰 문의 (경제경영/자기계발/인문/교양) happyending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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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계급사회

 

다주택자를 부동산의 적폐이자 폭등의  주요 원인 제공자로 만드는데

다주택자의 다른 얼굴은, 정부도 제공 못하는 좋은 주거를 매매라는 높은 가격이 아닌 임대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해주는 착한 국민입니다.

 

게다가 집주인은 더 많은 돈을 보유세로 내고 있고, 세입자는 본인의 자산을 지킬수 있는 유용한 제도가 전세이고. 서민이건 부자건 자기 수준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고싶은 마음이 사람 심리고 욕구인데
그런 기본권 재산권까지 침해받으며 사회적 지탄의 대상을 다주택자, 부동산 매수자에게 겨냥하는 법안이며, 규제며. 
주식이 폭등한 이유가 내가 못산 오늘의 주식을 이전에 누군가 미리 싸게 샀기 때문인가요? 


최소한 정치인 지들은 다주택자, 시세차익의 최대 이익을 누리고 있는 포지션에 있으면서 선택적 규제와 법적허용의 기준을 입맛대로 바꾸고 있고. 
공정을 외치며 부동산으로 계급사회를 만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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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인간들에게 서민을 위한 부동산 정책을 맡기고 기대한다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고, 
국민이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려는 의도가 진실이라면 지들이 무지한 정책을 굴린 과오부터 인정하고, 장기적으로 공급을 늘리는게 맞죠.

아파트 매수자들 일일이 다때려잡는 열정으로 법적 테두리를 벗어나는 투기꾼만 잡는게 그리 어려운일도 아닐텐데요. 


오히려 잡는건 자식한테 집항채 해주려는 열심히 사는 부모나 열심히 일해서 자기능력으로 자산을 증식하는 선량한 시민이지,  

말도안되는 대장동사건이 연루된 검은 손들이나  손가락만 두들겨서 부동산쇼핑하는 외국인들은 건드리지도 못하죠. 


나라에 '임대료'내면서 평생 살수 있는 집을 줄게 아니라. 시국도 어려운데 서로 갈라치기하면서 국민분열을 일으킬게 아니라. 

현정권이 부동산은 엉망으로 만들어놨으니 이젠 발벗고 아예 부동산을 정부가 장악하겠다는게 이재명 공약인데. 

이러한 시행착오를 겪었으면 다음정권은 방향을 달리 해야하는데 발판삼아 한술 더 뜨고 있네요.


민주당의 무지함이라기보단 다분히 의도적이고 전략적인 구도로 바춰질 수 밖에요.

이미 벌어지고 일어난 일은 어차피 되돌릴수 없고, 또 보기에만 그럴듯한 썩은 먹잇감 던져놓고 눈가리고 아웅할 준비 하고 있어보이네요.
이해찬이가 100년 장기접권 하깄다는 말이 말 괜한 말이 아니죠. ㅡㅡ

 

 

 

 

 



어차피 어느정권이던 정치세력이라는게 모든 국민에게 이상적이게만 흘러갈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자유민주주의와 나라말아먹는 일에 자충수두진 말아야 하지 않나요? 
아무리 대한민국 정치판 개판 오분전이라해도 여와 야가 균형을 갖췄고, 지들 잘못엔 도덕적 차원의 양심이라도 있었는데 

북한만 봐도 김정은이 뭔짓을 해도 지지하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있죠 

나머지는 권리도 자유도 없으니 마지못해 탄압을 받는거일테고. 


국민의 눈치를 보는 대통령이 아니라면 그게 독재 아닌가요. 

우리나라 정치의 현주소는 자신을 지지하는 국민만 국민인 나라가 된것 같구요. 
현재 대통령은 국민 앓는 소리 관심도 없고 자기 위신과 인기 끄는 짓에만 열의를 쏟고 있죠.

사람은 누구나 빈부를 떠나 자기 것을 갖길 원합니다. 

없으면 하나를 가지고 싶고 하나를 가지면 둘을 바라보게 돠고요. 

 

내가 무소유가 좋다래서  모든이들이 뮤소유를 강요받아서도 안되고 내가 못갖는 이유가 남이 더 갖아서도 아닙니다. 누구나 열심히해서 나아갈수 있는 희망과 미래를 갖고 살 수 있는 기회와 사회적 발판이 마련되어야 경제도 나라도 사회기조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모두에게 똑같이 꽁짜로 주는 사회가 배급제 사회밖에 더 됩디까. 정부의 개가 국민이 아니라 국민의 개가 정부가 되어야죠. 


과거에 허경영이가 대선출마 했을때 콧방귀도 안꼈는대 양반이죠. 현재 그런 사상과 폭악한 인격을 가진 후보가 대통령을 나온다고 지지하는 국민들이 이렇게도 많아졌다는게 사회적제도의 함과 권력이 얼마나 사람을 무력하게 만들어 버리는지 두려움을  느낍니다 


이게 어려운 나라의 국민들이 꿈꾸는  이상적인 세상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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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철님 블로그 내용 공유>


짧게 핵심만 말씀을 드리자면,
전세자금 대출의 원리금 균등상환은 원래부터 계획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물론 지금은 처음 계획과는 목적이 달라지긴 했습니다만, 그럼에도 단기적으로 미치는 효과는 비슷할 겁니다.

전세자금대출의 원리금 균등상환이 계획된 이유는,
전세의 월세 전환을 위해서 입니다.

이제 전세금 원리금 균등상환을 겪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원리금균등상환이 들어가면 매달 내는 돈이 월세보다 전세가 더 비싸지게 됩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전세가 반전세로 그리고 월세로 전환이 되는 것이죠.

전세가 우리나라에서 우월한 주거형태로 있기에,
우선 전세에 대한 우위를 깨뜨려야 다음 단계로 진행을 할수가 있게 되고,
이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
실질적으로 전세를 월세와 같은 위치로 놓는것,
즉 전세의 반전세 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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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세가 되면


그럼 임차인 입장에서는 손해가 아니냐, 라고 생각을 하실수가 있는데,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게 간단한 문제도 아닙니다.

전에 말을 했지만
자산의 매입은 시세차익이나 임대수익 둘중의 하나가 목적이 됩니다.
하지만 전세는 임대수익이 안나오죠.

즉 전세가 메인 주거형태가 되는한,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의 공급은 부동산 가격에 좌우될수 밖에 없고
과다공급과 과소공급이 널을 뛰고
가격의 변동 또한 과상승과 과하락을 반복할수 밖에 없습니다.

전에 그래서 이건 그냥 구조의 문제라고 했던 것이고
이 구조가 지속되는한 우리나라의 부동산 시장은
앞으로도 가격의 등락폭이 큰 시장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시세차익형 매수가 메인이어서 시세차익형 수요 위주의 시장인데,
시세차익형  공급이 나오는것이 뭐가 이상할까요?
너무 당연한 결과일 뿐입니다.

방법은 수요를 임대수익형으로 전환시키는 것이고,
이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전세의 월세 전환입니다.



득과 실은


늘 그렇듯이 잃는것과 얻는 것이 있습니다.

잃는것은 전세라는 값싼 주거형태입니다.
당연히 부담이 되시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반면에 얻는것은 안정된 공급량을 통한
주택 가격의 상대적 안정입니다.


종종 생각하는데, 우린 너무 욕심이 많아요.
하나를 얻으면 당연히 하나를 놓아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중 무엇을 얻고 무엇을 놓을것인지를 결정하는 행위가
정치입니다.

맛있는걸 배부르게 먹고 운동은 하기 싫은데,
멋진 몸매를 가지고 싶다고 원한다면 무리겠죠.
그래서 우리도 선택을 합니다.
경제도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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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 사라지면 대안은


이 둘중 어느것을 선택하느냐가 정치적 선택이라면
정치가 할일은 하나가 더 있는데,
잃는것의 부작용을 최대한으로 줄이는 것입니다.

전세라는 값싼 주거형태를 잃으면 그것의 피해를 받는 분들이 나오겠죠.
그래서 그 뒤에 어떤 정책이 나왔는지를 생각해 보세요.

취약계층을 위한 월세 바우처 그리고 행복주택
공공임대 축소,
월세 세액 공제,
전세에서 월세로 넘어가는 분들의 자금을 모집하는 리츠
그 리츠의 자금을 이용한 임대주택 건설과 수익의 배분

뉴스테이나 초기임대료 규제철폐나 임대사업자 육성이나
임대수익 과세나 전세자금대출 균등상환이나
이런 식으로 정책들은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버릴것인지,
그리고 그 정책 목표를 향해서
어떤 식으로 부작용을 최소화 하고
일관성있게 정책을 짜맞출것인지가 중요하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잘 짜맞춘 정책은 알아보기도 쉽습니다.
조금만 공부하면 무엇을 원하는지 목적이 선명하게 드러나죠.


앞으로의 예측이 의미가 없는 이유


사실 지금 정책을 말하는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불행하게도 우리나라의 모든 정책은 대선 이후로 모두 바뀌게 됩니다. 어차피 지금 무엇이 나와도 두세달짜리 한시적 대책일 뿐입니다.

부동산정책은 매우 정교한 뚜르비용 시계와 같아야 합니다.
어떤 컨셉의 시계를 만들것인지는 위에서 결정을 해도
그 실제 작동원리는 기술자가 만들어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무엇을 얻고 무엇을 버릴것인지 방향은
정치가 결정을 하는것이 당연하지만
그 실행 과정은 전문가에게 맡겨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대로 그 일을 수행할 사람을 알아보는 안목과
상부의 의지만으로 시장을 이길수 없다는 겸손을 가지시기를 그저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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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부자엄마 투자수업, 길벗

 

금 나에게 3천만 원의 거금이 생긴다면 무엇을 할까요? 멋진 옷을 사기, 근사한 디너를 먹기, 최신형 자동차를 구입, 그대로 예금에 저축하기. 사람마다 자신이 돈을 쓰려고 하는 분야가 다릅니다. 내가 기꺼이 돈을 쓰고자 하는 곳, 그 지점이 바로 내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입니다. 옷이나 자동차라면 외관을, 음식이라면 미식의 즐거움을, 저축이라면 모으는 즐거움에 가치를 가장 많이 두는 것이겠지요. 그렇다면 부자는 어떨까요? 조금 더 좁혀서, 부자엄마라면 어디에 가장 많이 가치를 두고 살까요? 부자의 생활과 엄마의 역할을 둘 다 해내고 있는 부자엄마들은 과연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는 걸까요?

 

 

저자소개

 

<부자엄마 투자수업>의 저자 권선영(왕비)은 30년 가까이 부동산 투자를 한 베테랑 투자자입니다. 어려웠던 어린 시절을 극복하고 오로지 부동산 투자만을 향해 달려온 저자는 긴 세월동안 상승과 하락, 침체기를 두루 겪으면서 직접 부딪히며 깨달은 부동산 투자의 본질에 대해 <왕비재테크> 카페의 9만 명의 회원들과 소통하며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다음카페 cafe.daum.net/dgbudongsantech

네이버카페 cafe.naver.com/kr73

브런치 brunch.co.kr/@total47

인스타그램 @kr_budongsan.official

카카오톡채널 @왕비재테크

 

 

핵심문장

 

부자들은 이 순간에도 돈을 주고 타인의 경험을 사고, 따라 하며 자신의 부를 확장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꿈을 위해 살지, 남의 꿈을 위해 살지 않습니다.
세상은 신기할 정도로 내 편이다.
부자 부모는 모두 비슷하게 삽니다.
- 돈을 내고 남의 경험을 배운다.
- 돈을 내고 남의 지식을 익힌다.
- 남의 마음을 산다.
- 교육에 돈을 아끼지 않는다.
- 시간에 투자한다.
낙담하지 않고 내 길을 부지런히 가다보면 때를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을 믿어야 진짜 실력자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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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은 사람들은 부자가 되고 싶어합니다. 매년 한 금융기관에서는 부자의 기준이라는 보고서를 발행하기도 하고, 가족이나 친척, 지인이 돈을 벌었다는 소식이 들리면 그들만의 가십거리에 올라가기도 합니다. 그만큼 사람들은 돈에 관심이 많습니다. 돈을 많이 벌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정작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까요? 야근을 무작정 늘리거나 투잡, 쓰리잡을 하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아무것도 안하기도 합니다. 또는 무지성으로 투자를 하기도 합니다. 분명 목표는 같은데 하는 행동은 다 다릅니다. 명확히 말하자면,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부자가 어떤 노력을 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부자들이 하는 행동을 그대로 하는 것이 승률이 높을테니까요.

그래서 이 책에서는 부자엄마가 기꺼이 자신이 했던 노력을 알려줍니다. 부자엄마의 행동을 낱낱이 기술해두었습니다. 특히 부자이면서 엄마인, 두 가지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는 모습이 평범한 우리가 따라할 수 있는, 보편적인 원칙이기에 더욱 현실로 와닿습니다.

부자엄마는 부자의 마음가짐을 강조합니다. 부자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상황을 맞닥뜨리는가, 그리고 어떤 행동을 하는가. 이 패턴을 잘 파악하기만 해도 부자로 들어서는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습관화한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요. 부자로 가는 길은 마치 공식처럼 나와있는 것입니다. 그대로 따라하기만 한다면 된다는 것이겠지요.

그렇다면 부자의 마음가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저자는 대표적으로 긍정적인 마음, 창의력, 돈을 써야할 곳을 아는 것, 기다리는 것을 꼽습니다.

부자들은 긍정적입니다. 긍정적인 태도가 부를 끌어옵니다. 일이건 투자이건 이것이 잘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고 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만 긍정과 낙관은 다릅니다. 무작정 근거도 없이 잘 될 것이라고만 믿는 것은 낙관이고 자기위안일 뿐입니다. 내가 가진 근거를 두고 신중하게 고르고 선택한 것이 앞으로 잘 될 것이라고 믿고 밀고나가는 힘, 그것을 긍정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부자들은 창의적입니다. 특히 투자를 할 때 자신만의 창의성을 발휘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여기서의 창의력이라는 것은 본인이 직접 했던 꽤나 오랜 고민과 지식을 기반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즉, 부자들은 그동안 쌓아온 수많은 경험이 엮여 창의적인 것을 만들어냅니다.

 

 

 

 

 

 

부자들은 돈을 써야할 곳을 알고 있습니다. 부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점, 교육, 경험, 지식 등입니다. 이것들을 잘 살펴보면 유형이 아니고 무형입니다. 무형의 것에 가치를 두고 더 많은 돈을 기꺼이 지불하려는 습성, 이것이 부자들의 태도입니다.

마지막으로 부자들은 기다릴 줄 압니다. 내가 결정한 것이 방향만 맞다면 그 길을 계속해서 묵묵히 걷습니다. 세상에는 타이밍이란 것이 있습니다. 바로 내가 빛날 때가 언젠가는 온다는 것이지요. 지금은 아니더라도 부지런히 재능을 키우고 있다면 때가 옵니다. 부자들은 때를 기다립니다.

부자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습관 4가지는 누구나 알고 있으면서도 하지만 누구든 내 것으로 만들기에 매우 어려운 것들입니다. 특히 육아 현실에 부딪히는 엄마들에게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부자엄마는 해냈습니다. 누구보다 자신의 아이들을 부자로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부자엄마에게서는 부자아이가 탄생합니다. 한 아이의 엄마라면 누구든지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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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며

 

 

책을 읽으며 고개를 끄덕거리는 지점이 많았습니다. 저 역시 부자를 꿈꾸는, 특히 행복한 부자 엄마를 꿈꾸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부자들이 하고 있는 그 무엇이든 기꺼이 따라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방향을 알고 걸어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과연 누가 올바른 목적지로 갈 수 있을까요? 당연히 전자이지 않을까요.

또한 이 책의 2장에서는 '부자엄마의 지지 않는 부동산 투자법'이라는 챕터를 할애하여 저자가 직접 경험했던 부동산 투자 사례를 듭니다. 상가주택, 아파트, 땅, 상가 등 다양한 분야입니다. 이 많은 경험 중 성공사례도, 실패사례도 가감없이 기록해두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최근 상승장만을 경험했던 투자자들의 이야기와는 달리, 하락장이나 침체기에서도 겪었던 것들이 생생하게 느껴짐으로써, 투자자 독자 스스로에게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부자가 될 것인가요? 아니면 부자가 되고 싶다는 말만 할 건가요?

부자엄마가 되어 부자아이로 키워줄 것인가요? 아니면 똑같은 삶을 되물려줄 것인가요?

이미 답은 나와있습니다. 부자 마인드를 만들어나갑시다.

 

 

 

부자엄마 투자수업, 길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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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저자 권선영(왕비)으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서평 의뢰 문의 (경제경영/자기계발/인문/교양) happyending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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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말론

조말론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코롱, 1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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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JO MALONE LONDON
조 말론 런던은 1999년부터 에스티 로더의 패밀리 브랜드로 함께하게 되었으며, 현재 69개국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조 말론 런던은 정통 브리티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독특한 향과 배스, 바디 및 가정을 위한 고급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흔히 사용되지 않는 원료의 독특한 조합이 만들어내는 우아함, 쾌활함 그리고 자유분방함으로 조향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월드 오브 조 말론 런던은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으로 고객에게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조말론은 남자 여자 모두에게 사랑 받는 향수입니다.

향기 종류도 다양하고 다양한 용품이 용량별 컬렉션이 잘 되어 있어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조말론의 남자향수로 인기가 많은 추천 향기인 우드 세이지&시솔트 향수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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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추천

 

우드 세이지&시솔트

 

조말론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코롱, 100ml

 

다양한 향기를 맡아보고 든 생각은 은은하면서도 고급지고 생각이 날듯 안날듯한 향기를 찾아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조말론의 유명 향기들은 많은 사람에게 인기가 많으니 디퓨저로도 사용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람에게 나는 향수가 디퓨저가 있는 곳과 겹치게 된다면 그만큼 민망스러운 일도 없을 것 입니다.

 

소개드리는 향기는 우드 세이지&시솔트 Wood Sage & Sea Salt 입니다.

우디한 향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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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해안을 따라 걸으며 일상을 벗어나보세요.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소금기를 머금은 신선한 바다 공기. 험준한 절벽에서 느껴지는 투박한 자연의 향기와 세이지의 우디한 흙 내음이 어우러져 자유롭고 활기찬 에너지와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컬렉션은 코롱, 바디크림, 홈캔들, 핸드워시, 솔리드퍼퓸이 있습니다.

 

이 향기는 원했던 향기에 딱 어울리는 향기입니다. 

포근하게 감싸는, 시솔트로 신선한, 활기 넘치는 향.

해변을 떠올리게 하는 향기입니다. 

 

제일 유명한 라인 바질 앤 만다린 향기의 크림과 함께 시원한 향을 연출할 수도 있고,

다크 앰버 앤 진저 릴리 코롱 인텐스와 함께 따뜻한 향을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남성분들이 사용하면 정말 은은하고 고급진 향기가 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향기로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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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가격

 

  • 100ml : 195,000원
  • 50ml : 137,000원
  • 30ml : 97,000원

 

보통의 향수와는 달리 코롱 향수인 조말론은 마치 샤워하듯이 몸에 뿌리는 것이 좋기 때문에 한번에 많은 양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30ml로는 사실상 얼마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50ml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향기가 맞다 싶으면 그때 100ml를 사서 쭉 써도 될테니까요.

 

 

 

 

사은품

 

50ml를 구매하니 약간의 사은품을 챙겨주었습니다.

조말론 샘플향수 2종 (향기는 제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과 바디&핸드크림 샘플입니다. 

샘플향수는 휴대용으로 제격일 것 같습니다.

물론 금방써서 자주 채워줘야겠지만요.

 

 

 

 

 

조말론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코롱, 100ml

 

 

환불 유의사항

 

개봉방지 스티커를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14일 이내 교환/환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샘플 상품도 함께 반납해야 합니다.

되도록 신중하게 선택해서 교환/환불할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좋겠지요.

 

 

 

 

백화점 할인쿠폰 사용가능합니다.

백화점에서 제공하는 뷰티 쿠폰 등이 있으니 잘 확인하셔서 사용하세요.

 

 

조말론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코롱, 1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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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동산 이야기>

 

정부의 정책은 일관됩니다.


전세대출을 막아 전세가상승을 억제시킨다면 갭투자하기 힘들어지는 환경이 조성되고 그러면 집값을 잡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정부가 생각하는 집값상승의 원인은 전세대출의 유동성이 전세가를 밀어올리고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올린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당장 공급도 어려우니 일단 최대한 수요를 억제해서 상승동력을 차단코자 함입니다.

그럼 대출규제 효과는 둘째치고 각종 금융규제로 전세가 점점 사라진다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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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현상은 어떨까


1. 갭투자가 힘들어집니다. 당연하게도 월세시대에는 갭투자가 불가능해집니다. 즉 고액자산가 이외에는 다주택 포지션이 힘들어집니다.

2. 전세가 없어질수록 월세가격은 올라갑니다. 원룸 오피스텔 월세는 서울중심부를 제외하면 10년간 크게오르지 않았습니다. 전세라는 강력한 라이벌의 존재때문입니다. 그런데 전세가 사라진다면? 당연하게도 월세수요가 늘어나고 수요가 늘어나면 가격은 자연스레 올라갑니다.

3. 서민의 자산축척이 불가능한 사회가 됩니다. 그나마 전세가 있으니 열심히 모아서 청약받아서 내집마련이라도 가능하지 월세시대가 도래하면 자산축척이 불가능해집니다. 어느나라나 자가보유율은 50프로를 넘기기 힘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4. 서민들이 집을 사줄수가 없으니 건설사는 분양에 보수적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미분양이 나도 투자자가 진입해야 완판이 가능한데 입주장때 전세세팅이 불가하면 월세세팅 가능한 투자자외에는 진입이 불가능 해집니다.

결국 투자 수요 감소는 미분양 증가로 이어지고 건설사는 공급에 소극적이 됩니다.

5. 전세가 없는 선진국에 답이 있습니다.

전세계 유래없는 대단지 아파트가 한국에만 있는 이유는 선분양 제도로 인한 디벨로퍼의 자금부담 완화와 전세제도로 인한 미분양 우려 해소 때문입니다.

위 두가지가 없다면 왠만큼 우량한 디벨로퍼 외에는 분양이 불가능해집니다.

우량한 시행사 외에 사업진행이 어려워진다면 전체 아파트 공급물량은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즉 주택가격의 하락요인 중 하나가 없어지게 되는 셈입니다.

6.결론

전세대출이 힘들어지고 갱신종료로 인해 전세가마저 치솟기 시작한다면 월세로 내몰릴 것이고 월세내느니 차라리 매매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며 담보대출이 잘나오는 저가주택수요가 늘것이고 저가주택들은 늘 그랬듯이 대출상한선까지 상승할겁니다.
뭐 고가주택이야 대출이 안나와도 잘상승하고 있으니 내년에도 당연히 상승예약이고요.

전세도 문제지만 공급은 더 큰 문제입니다. 3기 신도시는 토지보상도 제대로 안되니 2029년은 돼야 본격 입주할 듯 합니다. 본격 입주할 때쯤이면 1기 신도시는 이미 40년을 바라보게 됩니다.

즉 향후 10년간은 만성적인 신축부족에 시달릴듯합니다.

재건축 재개발 드라이브를 걸려면 멸실주택을 커버할 버퍼 주택이 필요한데 지금은 버퍼는 커녕 살던 사람도 밀려밀려 외곽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서울공급 부족이야 말할 필요도 없고 경기권조차 하염없이 낡아가고 주택재생은 엄두도 못내고 3기신도시는 기약이 없고 그 사이 전세는 사라지고 월세가 상승한다면 지금보다 주택취득이 쉬워지긴 힘들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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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책 쇼핑

 

꼭 매월 책을 굿즈에 맞춰 사야하는 건 아니지만..

어차피 살거라면 새 굿즈가 나왔을 때 사는게 좋지!

...라는 합리화를 하며 ㅋㅋ

10월에도 책 쇼핑~ 고고링~

 

이번에는 교보,예스24,알라딘 10월 신규굿즈가

다 쏘쏘!

예쁘긴 한데 나한테 필요한 건 없었다...

- 10월 신규 굿즈

교보문고 : 코듀로이 파우치>

예스24 : 명화머그/파우치>

알라딘 : 유리찻잔>

그래서 이번에는

내가 살 책을 장바구니에 넣고

선택가능한 굿즈를 쭉 살펴본 다음,

괜찮은 것이 있는 곳에서 구매!

이번 달은 예스24 당첨~

 

 

 

 

 

 

 

 

 

 

굿즈 구경하기

선택한 굿즈 : 리버서블 빅숄더백

플라워패턴

사진 속 모델이 반팔차림인걸로 봐서,

여름, 피크닉 테마였을때 나온 굿즈가 아니었을까..

예스24는 이렇게 남은 굿즈를 이월해서 계속 선택할 수 있게 해두어 좋다.

가끔은 나중에 갖고 싶어지기도 하니까...ㅎㅎ

 

 

출처: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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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실제사진 👇

사이즈가 넉넉~

바스락?거리는 소재이다.

가볍다!!!

양면이긴한데... 안쪽 면은 구김도 많이 가고

예쁘지 않은듯 하다;

그러고보니 겉면도 조금 쪼글쪼글하다.

맥북 13인치도 거뜬

파우치를 넣어도 거뜬

요즘 집앞 가방 물품들...

책+노트북+에어팟+차키+파우치

가방 자체가 어떤 기능이 있지는 않아서,

(포켓이 있다든지 보완재가 있다든지)

그냥 막 집어넣기 좋고,

노트북 파우치와 물건을 구분할 수 있는 파우치나 백인백 등은 필수.

그리고 장바구니 스러울까봐 걱정했던 프린트도

의외로 예쁨...!

사은품 포인트 결제 :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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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을 샀나

 

굿즈를 샀더니 따라온 책(?)

요즘 독서를 잡식으로 하고 있다보니...ㅋㅋ

분야도 매우 다양.

https://link.coupang.com/re/CSHARESDP?lptag=CFM45467864&pageKey=173451154&itemId=495376281&vendorItemId=4258471037

 

[살림 ]제2차 세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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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문고) | 윤형호 | 살림출판사

- 2차 세계대전의 개관이 갑자기 궁금해져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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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북스 조화로운 부 + 미니수첩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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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로운 부 | 제임스 아서 레이 | 라이온북스

- <시크릿>의 실제 저자 최신작.

이번에는 진정한 부를 만들어내는 5가지 기둥의 조화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요즘 읽고 있는데 재밌음!

 

 

https://link.coupang.com/re/CSHARESDP?lptag=CFM45467864&pageKey=153085363&itemId=441722634&vendorItemId=4087171373

 

떨림과 울림(10만부 기념 리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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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림과 울림 (리커버) | 김상욱 | 동아시아

- 물리학을 매우매우 쉽게 설명했다고 하길래...+ 리커버판 너무 예뻐서 삼.

문순이도 읽을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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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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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1권 | 무라카미 하루키 | 민음사

- 바람이 쌀쌀해지면 하루키를 읽고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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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사은품 소개

<떨림과 울림> 사은품 : 프릳츠 드립커피백 3개

사은품 포인트 결제 : 1,500원

(완전 이득!!)

 

리커버판 오로라

너무 예쁘다..

예뻐서 읽고 싶은 책

이제 읽을 일만 남았다...

10월의 책 쇼핑 후기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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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롯데백화점 뉴 오픈!

 

여의도 더현대와 비슷한 느낌의..

동탄 롯데백화점이 생겼다고 해서 궁금해하던 차,

마침 동탄 아파텔 중도금대출 일정이 있어 들린 김에

동탄역 롯데백화점에 방문!

 

 

 

주차가 극악이라는;;

커뮤니티 글들을 보고 조금 쫄았(?)으나,

별 일 없었다.

아마 오픈 당시에 난리였던 것 같고,

지금 기준(2021.10.30), 문제 없었다.

물론 주차 자리 빡세고(지하 5층에 겨우 둠)

사람도 무지 많았다. ㅋㅋ

주차 할인

  • 요금 부과 기준
    최초 30분  0원
    이후 10분당  1,000원
    1시간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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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플로어탐방

 

주차를 하고 올라오는 길,

지하2층을 마주치는데

이 강렬한 빨간색 환경이 무지하게 멋지다!!

(뭐이렇게 요란스러워?느낌은 없고 고급짐 ㅋㅋ)

지하2층은 Be Slow, 라이프스타일이라고 하던데

보니까 아트샵,문센,미디어아트 등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처럼 마련해두었다.

구경만 해도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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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다보니

중앙에 뻥 뚫린 공간이 있었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한 컷.

근데... 파리크라상이었다는 건 함정..;;

 

 

 

VMD 구경

 

1층 곳곳에는

코엑스 전광판에서 유명했던

디스트릭트의 파도 미디어아트가 전시되어있다.

이 파도는 볼때마다 뭔가 울렁울렁?하다.

예뻐!

미디어 아트 중간에 둔

쇼윈도를 보세요...

공간 엠디 누가 했나요? ㅠ

(저 매장은 메종마르지엘라)

쇼핑 중...

에는 사진을 찍지 않는다!!!

바쁘니까!!!

 

외부 테라스 전경

 

3층에서 테라스로 나가볼 수 있다. 

 

테라스에도 나가봅니다.

쪼르르 앉아서 커피 등을 마시고 있다.

분위기가 넘 좋아서 참여해볼까 했지만

난 추웠다...

동탄역롯데캐슬 부럽다

구경하다보니 어느새 밤이 되어서

전체는 못돌아보고 빠르게 훑고 나왔다!


총평

  • - 여의도 더현대와 비슷 (거의 똑같다.)
  • - 주요 명품라인 빼고는 거의 다 있다.
  • - 버버리 팝업 느낌으로 들어와있다. 팝업에 없는 물건 문의하니까 어디선가 가져오셨다. 즉 쇼핑은 가능해보였음.
  • - 매니저가 챙겨주는..(ㅋㅋ) 별도 할인 등은 없었다. (컨템포러리 매장 기준)
  • - 향수 주요 라인업이 괜찮다. 보기 좋게 되어있음. 특히 조말론 매장 쾌적하다.
  • - 참고 : 윌리스, 쉑쉑, 카페아페쎄, 꼼데콜렉션 있음.
  • - 푸드 약간 부실함 : 유명 푸드코트 다 들어오긴 했는데, 복잡하고 정신없어. 식당가는 부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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